"46주 수강 후 중국어 간판까지 읽게 됐어요"

"46주 수강 후 중국어 간판까지 읽게 됐어요"
수강생 후기│가벼운 중국어 수강생 윤설주님
2022.03.18
조회 858

취업 때문에 시작한 공부즐거움이 될 수 있을까요?

이번 인터뷰의 주인공, 가벼운 중국어 수강생 윤설주 님은 그럴 수 있다고 답했습니다.

설주님이 처음 중국어 공부를 결심한 이유는 해외 취업이였습니다. 하지만 설주님에게 46주 간의 중국어 공부는 단순히 스펙만을 남기진 않았습니다. 예전에는 볼 수 없었던 다른 세상을 볼 수 있는 시야를 얻게 되었죠.

재미있게 보던 중국 드라마 속 간판과 글자들이 읽히고, 소통이 어려웠던 중국인 친구들과도 보다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게 됐으니까요.

설주님의 이야기와 46주 간의 학습지 공부가 가져다준 변화, 학습 꿀팁까지 지금 확인해보세요.

* 설주님과의 인터뷰는 비대면으로 진행됐습니다

46주, 완강 코앞까지 달리다보니 중국어가 들리고 읽혀요!


재키(가벼운학습지 마케터, 이하 J) : 자기소개 부탁드려요!

윤설주: 가벼운 중국어 수강생 윤설주라고 합니다. 대학에서는 일본어를 전공했고, 지금은 조리 공무원을 준비하고 있어요. 학교 조리실에서 근무하시는 분들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.

일본어를 전공하게 된 건 단순히 일본어가 좋아서였어요. 결과적으로 학교를 다니면서 일본 취업까지 꿈꾸기도 했죠. 그런데 코로나가 터지면서 어쩔 수 없이 진로를 바꾸게 됐어요.

J: 가벼운 중국어는 어떻게 시작하시게 됐나요?

윤설주: 처음에는 일본어랑 비슷하게 해외 취업을 위한 기반 정도로 생각했어요. 일본어를 어느 정도 할 줄 알다 보니 똑같이 한자를 사용하는 언어인 중국어가 궁금하기도 했고요.

그리고 제 중국인 친구들! 일본에서 인턴 생활을 한 적이 있는데, 그때 중국인 친구들을 사귀었었거든요. 근데 그때 중국어를 거의 못해서 서로 일본어로만 겨우 소통했었어요.

J: 46주 간 수강하고 나서는 어떠신가요? 중국어로 소통이 되시던가요?

윤설주: 네, 지금은 서로 중국어로 충분히 소통 할 수 있게 됐어요.

또 달라진 점은 중국어가 이전보다 눈에 잘 읽힌다는 점이에요. 코로나 전에 중국 여행을 갔었는데 지나가면서 보이는 간판들을 하나도 못 읽었거든요. 그런데 가벼운 중국어를 하고 나서 중국 드라마를 보는데 메뉴나 간판이 읽히더라고요. 신기했어요.

쫓기지 않는 자유로운 학습량, 원어민 선생님 덕분에 성조도 가뿐하게

J: 예전에 일본어를 전화로 배우셨다고 들었어요. 이번에는 왜 학습지를 선택하셨죠?

윤설주: 전화는 선생님의 스케쥴이 있고, 그 스케쥴에 맞춰 일정을 정할 수 밖에 없잖아요. 서로 시간 조율하기 어렵고, 오히려 쫓기는 것처럼 공부하게 되서 아쉽더라고요. 그리고 전화 일본어는 하루 공부 시간이 너무 짧았어요. 길어도 하루에 한 시간 정도인데 저는 조금 아쉽더라고요.

학습지는 전화 외국어에서 느꼈던 불편함이 전혀 없어요. 제가 감당할 수 있는 스케쥴로 여유롭게 공부할 수 있으니까요. 그리고 학습량도 제가 하고 싶은 만큼 조절하면서 할 수 있어서 그래서 학습지를 선택하게 됐어요.

J: 그래서 실제로 학습지로 공부해보니 어떠셨나요?

윤설주: 아무래도 처음에 성조 부분은 좀 힘들었어요. 혼자 해야 하고 봐줄 사람이 없다 보니까요. 그런데 하다 보니까 자신감도 생기고 친구들이랑 소통해보니까 공부한 게 효과가 있다는 걸 알게 됐어요. 일상 회화를 하는 데 효과가 있었던 것 같아요

공부하면서 가장 좋았던 부분은 원어민 선생님과 한국인 선생님이 같이 등장한다는 거였어요. 한국인 선생님이 한국어로 문법을 알려주시고, 원어민 선생님 발음 부분을 보충해주셔서 어렵게 느껴졌던  성조 공부가 조금은 수월할 수 있었어요.

J: 다른 학습지를 두고 고민 하시진 않으셨는지 궁금하네요.

윤설주: 제가 원래 뭐든 시작할 때 열심히 찾아보는 편이라서 검색을 많이 해봤어요. 그런데 가벼운 학습지 추천이 제일 많더라고요.

그리고 친구 중에 가벼운 일본어를 수강하는 친구가 있는데 만족도도 꽤 높았어요. 심지어 JLPT N3급도 땄더라고요. 그 덕에 신뢰가 생겨서 가벼운 학습지를 선택하게 됐어요.

중국어, 하나하나 곱씹으면 즐거운 매력적인 언어

J: 46주 동안 꾸준히 공부하기 어렵지 않으셨나요?

윤설주: 어렵긴 했죠. 초반에 성조, 발음 부분을 체크해줄 사람이 없기도 하고 오늘 공부한 걸 다음 날 까먹기도 하고. 중간에 슬럼프도 왔었거든요. 그래서 일주일씩 공부를 안 하기도 했어요.

그러다 ‘일단 진도 다 나가고 다시 해보자’ 마음먹고 무조건 진도 나가는데 집중했어요. 앞에 배웠던 내용이 기억이 안 나더라도 그냥 풀었어요. 어차피 한 번 하고 나중에 다시 또 볼 수 있으니까요.

가능하다면 내 성조 발음을 확인받을 수 있는 서비스가 있으면 좋겠어요. 영상이나 음성 파일을 주면 선생님들이 체크해주는 서비스요.

J: 가벼운 중국어, 어떤 점이 가장 좋았나요?

윤설주: 학습지에 단어가 많아서 좋았어요! 봤던 단어도 다음날 되면 까먹는 경우가 많잖아요. 그래도 같은 단어가 다음 장에 있으면 또 보게 되니까. 다음 진도를 나가면서 자연스럽게 복습도 되니 좋았습니다.

단어장도 도움이 많이 됐어요. 작으니까 들고 다니면서 조금씩 외우다 보면 성취감 있어서 좋았거든요. 솔직히…플래너는 잘 안 쓰게 되더라고요. 죄송합니다. (웃음) 단어장 외에도 작은 문장집 같은 것도 추가되면 좋을 것 같아요.

그리고 진도표! 별 거 아닌 것 같은데 채우는 재미가 쏠쏠해요. 전반적으로 이런저런 것들 덕분에 재밌게 배울 수 있었던 것 같아요.

J: 재밌게요? 어떤 부분 때문에 즐겁게 배울 수 있으셨을까요?

윤설주: 아무래도 제가 직접 따라 말하는 부분이 많아서 그랬던 것 같아요. 다른 언어도 그렇겠지만 중국어도 강의를 들으면서 내가 직접 말로 뱉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. 글로만 배우는 건 확실히 지루하니까요. 언어는 내가 말하면서 공부하면 재밌게 할 수 있는 것 같아요.

J: 중국어, 그간 공부하면서 어떤 매력을 느끼셨나요?

윤설주: 중국어는 언어 자체가 재미있는 것 같아요. 한자 하나하나에 뜻이 담겨있잖아요. 그래서 길게 말하지 않아도 내 말의 뜻이 잘 전달된다는 점 매력적인 것 같아요.

J: 중국어 공부의 최종 목표는 무엇인가요?

윤설주: 맨 처음에는 취미에서 그칠까 싶었는데…하다보니 저도 뭔가 남기고 싶어져서요. 48주가 다 끝나면 중국어 자격증 공부도 시작해보려고요.

J: 가벼운 중국어, 할까 말까 망설이는 분들께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을까요.

윤설주: 저도 하기 전에는 고민을 많이 했어요. 예전에 해봤던 전화를 할까, 학원을 할까 고민하다가 선택하게 됐죠.

결과적으로는 혼자서도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는 것 같아서 좋은 선택이였던 것 같아요. 특히 기초가 부족하신 분들이라면 고민 안 하시고 선택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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