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민하지 말고 도전하자.
생각보다 다 할 만 하다.


카카오 같은 대형 기업에서 사업 매력도가 낮아

 탈락되었던 아이디어로 
  
6명이서 창업을 시작했고, 

 지금은 100명 남짓 규모의 회사가 됐다.  
 
막연하게 어려운 길이라고 생각하면 다 어렵지만,  
일단 도전해보면 다 할만하다. 
 
아직 결혼도 안했는데 육아 걱정을 하는 것은  
마치 중학생이 군대 고민을 하는 것과 같다.  
일단 해보면 모든 일이 생각보다 할만하다.  
 
더 재밌는 건, 창업을 하며 아들 셋을 낳았고 

 그들은 잘 자라고 있다. 
 
-청소연구소, 연현주님  인터뷰 중에서-

연현주 연사님의 약력


- 현 (주)생활연구소 대표
- 전 카카오 카카오톡 이모티콘 사업부장 & 카카오 홈사업부 사업부장
- 전 엔씨소프트 전략기획실 팀장
- 전 다음커뮤니케이션 사업개발팀 팀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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